오늘은 사랑스런 저의 아들 100일사진 촬영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요즘 요녀석
때문에 살맛납니다.
그럼 일단 블레스베이비 스튜디오 사진부터 보여드릴게요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 한게 분위기 있었습니다.
일단 요녀석 옷부터 갈아 입혔습니다
요거 요거
인상 무진장 쓰네요 ㅋㅋ
그렇지만 우린 프로니깐 촬영에 돌입하자마나
신났습니다.
누가 인형인지
누가 내 아들인지
헷갈리는건
저뿐이겠죠...ㅎㅎ
지난번에 100일 사진촬영을 아침일찍 진행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아들 컨디션이 별로였던지
징징대고
집중못하고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잠도 푹!~자고
맘마도 배불리 먹고
오후 2시에
촬영을 했습니다.
혹시 아기 사진촬영 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촬영사진 공개하고 마무리할게요~
이상 일산베이비스튜디오 블레스베이비에서 100일 사진촬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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